복면가왕, 망고, 영심이, 코뿔소, 소방차

165회 복면가왕

1라운드 가면을 벗은 정체는?

여름 한정 꿀 보이스

이렇게 더울 거면 망고라도 

열려야지 망고 정체는

개그맨 지상렬 

안구에 습기 차는 게 쉽지 않은데 제 정체에

반가워하고 놀라시는 모습에 울컥한 것 같다고 말했고

출연하게된 이유는 조카 손녀가 저를 보면 무서워한다고 할아버지가 TV에서 

노래 부르는 걸 보면 손녀와 조금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모두의 0순위 보컬

가왕이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영심이 정체는

위키미키 김도연

노래를 못할 것 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는데 

오늘 무대를 통해서 너무 못하지 않는다는걸 보여드리고자 나왔고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보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왕석으로 돌진

뿔나쪄 코에 뿔나쪄 

코뿔소 정체는

가수 스컬

힙합 음악은 굉장히 많은 친구들이 하는데 

레게는 4명 밖에 없다면서 들어오면 바로 톱5로 시작하는 거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이태리 인스타그램

내가 올라 가야해요 애앵 애앵

썩 꺼지시오

소방차 정체는

배우 이태리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이태리라고 말하면서

이름의 뜻은 클 태에 이로울 리

배우로서 이롭고 크게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다고 신인의 마음으로 

출발해보자 해서 이름을 바꿨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