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회 복면가왕


2,3라운드 가면을 벗은 정체는?



내 노래 시원하게 쭈욱 원샷


날 까기 쉽지 않을걸


코코넛 정체는


배우 윤희석 


제일 듣고 싶었단 말이 가수 같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노래 부를 때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내가 제일 잘 나가 시속 110km 


치타 정체는


국악인 박애리 


오늘 무대는 편견없이 전달된 노래로 판소리뿐 아니라 


내가 부른가요도 목소리만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는 모습 이었다고 합니다.



내 노래 아주 독해


우리골목 인기스타 


소독차 정체는


뮤지컬배우, 가수, 배우 강후 


혼자 노래하는 것은 복면가왕이 처음 이라고 합니다.  


클릭비가 아닌 연기자 강후로서 자주 찾아뵐 수 있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애리 내가 가왕돼서 혼내 줄테야


난 있잖아 노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니 정체는



출처 민선예 인스타그램


민선예 


한 사람이라도 노래로 감동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동막골소녀가 2연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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