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82년 1월11일 37세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CF 2001년 포카리스웨트로 큰 사랑을 받은 손예진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해적, 덕혜옹주



2018년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줄거리


우진 역 - 소지섭 / 수아 역 - 손예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입니다.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름향기, 개인의 취향 


2017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6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14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2010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배우부문 대상


2009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8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많은 작품들과  수상을 해왔습니다.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2018년 jtbc 3월 30일 금요일, 토요일 저녁 11시


총 16부작


첫방송 하는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주요인물 줄거리


윤진아 역 - 손예진 


커피회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일처리도 꼼꼼하고 


까다로운 점주들도 능숙하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한 업무능력자


남동생 승호의 절친이자,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 경선의 동생 서준희


가족끼리 허물없이 지낸 세월로 인해 친동생과도 같았던 준희인데


그의 환한 미소를 본 순간, 청량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고 숨이 트이는 것도 같다.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대리 역을 맡았습니다.




서준희 역 - 정해인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다 본사의 호출로 3년 만에 돌아왔다. 


한편으론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한국이 이젠 머물고만 싶어진다. 


그녀, 윤진아. 오랜만에 마주한 순간, 어?...했다. 많이 변한 건가... 원래 저렇게 예뻤었나... 


티 낼 수 없고, 티내선 안 되는 비밀인데, 자꾸 눈이 가고 손을 뻗고 싶다.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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